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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크리에이티브 훑어보기]두루마리 화장지에도 아이디어는 있다



[크리에이티브 훑어보기]두루마리 화장지에도 아이디어는 있다







민망한 자리이고 이야기일 수 있지만, 
볼일을 보면서 무심코 뜯어다 쓰는 두루마리 화장지에 인쇄된 인삿말들을 발견했습니다.
거창하게 카피이고 메시지라고 할 것까지는 없겠지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부자되세요"
이 세 문장의 깨알같은 글자들이 규칙적으로 배겨 있다는 걸 처음 봤습니다.
그림이 인쇄된 화장지를 쓰고 있다는 사실만 알았지
어느 순간 눈에 갑자기 들어와서 뭔가 하고 봤는데 발견하게 됐네요.









단순히 글자 몇 개만 써져 있어도 
그 의외성에 신기해할 사람이 비단 한두 사람 뿐만은 아니겠죠.
무심코 쓰는 종이라도 그를 이용한 아이디어들은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대상이 종이 자체일 수도 있고, 
종이를 감은 휴지심일 수도 있고, 뜯는 기구일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 만들어내느냐에 대한 결과를 놓고 보면 
더 기발하고 자세하게 세분화됩니다. 


실제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머릿속의 구상을 이미지로 쉽게 이해시킨 것들이 더 많지만
크게는 환경보호에 대한 내용에서부터,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주는 개인적이고도 
지루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집중한 아이디어도 상당합니다.
그 수명이 아무리 짧다고 해도, 사람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분명히 많습니다.










효율과 성과로 승부하는 광고의 세계에서 아이디어의 남다른 촉까지 합쳐진다면
모두에게 가장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그림이 만들어지겠죠.
어떤 것이든 간에 매체가 되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공간과 시간의 경계까지 무의미해지는 마당에
사람들의 관심을 새롭게 환기시킬 수 있는 창구는
어쩌면 우리 주변에 계속 존재하고 있던 주변 환경 그 자체가 아닐까요?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크리에이티브 훑어보기]아이디어는 먼데 있지 않다?




[크리에이티브 훑어보기]아이디어는 먼데 있지 않다?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라는 국내 굴지의 광고 공모전이 있습니다.
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주최하는 이 대회는 
실제로 입상한 작품들을 신문 방송 등 각 매체에 집행한다는 점에서
많은 참가자들의 도전욕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수상작 전시회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공개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리를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람들의 뒤통수를 치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모여 
순간 '아...' 하게 만드는 여운이 남는 작품들도 상당한데요.
그 중에서 인쇄부문에 출품에 입상한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언뜻 보면 덧셈 문제인 듯한 문제지 하나가 있습니다. 
덧셈을 해놓은 걸 보니 답은 맞네요, 허나 그 옆에 있는 틀렸다는 표시
빗금들은 왜 쳐 놓았을까요?

옆에 써져 있는 숫자들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 느낌에 몇 초간 집중하게 됩니다. 
몇 번을 머릿속에서 되뇌이다 보면 하나의 답에 도달하게 됩니다. 

3.1, 8.15, 6.25, 4.19, 5.18...
그래... 역사적인 기념일들이었지...

다른 언론기사로 배포된 바로는 국영수 중심의 교육에 치우쳐 역사교육은 소홀한
현실을 따끔하게 꼬집었다고들 하는데,
제가 보기에도 그 의도가 물씬 묻어나네요.
저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한 다리 더 건너 생각해봤습니다. 

이것저것 이득과 손해를 셈하기에만 바빠서
정작 내가 발붙이고 사는 근본은 싸그리 잊어먹고 있진 않던가.
뭐 아무튼 정신차리라는 거죠 ㅎㅎ

여러 사람에게 같은 인상을 심어줬다고 판단했으니 
심사위원들의 눈에 들어 입상의 영예를 얻었을 것입니다. 
시각적으로 헷갈리게끔 만든 장치가 인상적이네요.
이런 문제, 왠지 어떤 광고회사에선 입사시험 문제로 선정할 것도 같습니다. 

숫자들이 가지런히 널려 있는 것을 보고도 26.87이라는 대답을 내놓지 않는 마인드.
교육이 하지 못하는 일을 광고가 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일순간 드는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현실은 끝없이 치열하지만, 이런 기발함 가득한 접점으로
광고주와 창작자, 소비자의 기억에 남는 결과물
(광고는 예술이 아니기에 작품이 아니고 생각해서, 결과물이라고 부릅니다)
만들어내는 건 모든 광고인의 로망이 아닐까요?
물론 여기 알앤씨온에서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런 꿈들이 각자 있습니다.
그런 만남이 언젠가는 이뤄질 거라고 생각하며 매일을 달려야겠네요.

이미지 한 컷에 부러움을 한껏 가져본 하루입니다.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1955년 그시절 신문광고, 60년 전의 광고들은 어떻게 말했는가




1955년 그시절 신문광고, 60년 전의 광고들은 어떻게 말했는가


2013년이 슬슬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브랜드들이 사람들의 구매를 끌어내기 위해서 
온갖 방법으로 머리를 짜내고 몸을 움직이고 있을 텐데요.
그러한 움직임은 나라를 바닥까지 몰고 간 전쟁이 끝난 뒤라고 예외는 아니었나 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1950년대,
기술이 뒤처지고 방법이 서툴지언정
그 때도 물건은 만들어지고 서비스는 생겨났습니다.
더 많은 이윤을 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기업의 운명.
그 때의 브랜드는 사람들의 주목을 하나라도 더 끌기 위해서 
어떠한 메시지들을 내세웠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두꺼비 진로소주 광고입니다.
'언제든지 어데든지 호평'이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저 때의 소주시장은 지금처럼 몇 개의 브랜드로 정리된 시장이 아닌,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여러 업체들이 뛰어들 시절이었음에도
지금으로 따지면 '인식의 선점'을 위해서 누구나 만족한다는 메시지를 내세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라는 이름을 갖기 전 태평양이라는 기업명으로 낸
최초의 신문광고라고 합니다.
제품의 퀄리티와 실제 효과의 기대치는 둘째 치고라도,
이 광고를 통해 미루어보자면
"머리털 달고 태어난 사람이라면 그때도 다들 비듬을 신경썼다"는 이야기가 성립됩니다.
자세한 메시지는 알 수 없지만
그때였다면 비듬약이라는 제품 종류만 말해줘도 눈이 번쩍 뜨였겠지요.







그깟 캐러멜 한두 조각이 대수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앞에서도 얘기했듯 전쟁 직후라, 무엇 하나 만들어져 나오는 그 자체가 신기했던 시절입니다.
더군다나 해태는 순수 국산자본으로 세워진 최초의 제과업체라는 자부심이 있는 곳입니다.
과자를 만드는 곳인데, 더군다나 쉽지 않은 '국산'이라니!!

이런 배경을 가지고 캐러멜 하나를 만드니 무슨 이야기인들 못할까요.
뭐라도 먹을 것을 찾는 게 1순위이던 시절, 거기다 그냥 맛만 있는 게 아니고
살도 오르게 해준다, 영양도 채워준다 여러 가지를 말하니
작은 캐러멜은 마치 그 시절의 플라시보(위약)같은 마음의 만족을 줄 만도 했을 겁니다.
10월 20일이라는 날짜에 맞춰서
"살찌는 가을"이라는 메시지를 맨 위에 놓은 건
당시 사람들의 욕구와 시의성을 동시에 노렸다고 봐도 되겠죠.






지금도 제사를 지내는 집이라면 제주(祭酒)로 간혹 사용하는
'백화' 청주 광고입니다.
제일 크게 보이는 건 이름이 큼지막하게 걸린 엠블럼과 
그 위에 자그마하게 적힌 주중왕자(酒中王者) - '술 중에 제일가는 이'
요새로 따지면 "대한민국 넘버원 브랜드" 식의 표현이 적혀있네요.
방법은 여러 가지겠지만, '주중왕자'라는 표현을 제일 크게 나타냈다면 어땠을까요?







지금의 대기업 LG를 있게 해준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럭키치약입니다.
자세히 보면 "미제와 꼭 같은"이라는 메시지를 적어놨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살짝 얄밉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 미국의 존재를 생각 안 할 수가 없기에,
저 시절 미국의 이미지는 다른 것 없이 그저 '구세주' 였을 겁니다.

그런 나라의 제품들과 국산 제품이 전혀 다르지 않다니!
아랫줄을 보면 그 이유가 나름 친절히 적혀 있습니다.
(미국원료 미국처방으로 제조된) 이라는 부분이지요.
"같은 재료로 만들었으니 같은 결과물이다"라는 의미로 
혹시나 있을지 모를 품질에 대한 불신을 막아보고자 한 뜻이 보입니다. 






왼쪽엔 약병, 오른쪽엔 위장 그림.
생명수라는 거창한 이름을 단 동아제약의 광고입니다.
"배 아프고 소화 안되며 토사곽란, 술을 과음했을 때" 찾으라는데
지금처럼 세세한 법령이 있는 시절이라면
저 중에 정말 확실한 한 가지만 이야기해야겠죠?

<이미지 출처 - 한국광고협회 한국광고 100년사>





위에서 예로 든 광고는 모두 지금까지 존재하는 기업들이 내놓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6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그동안 나름의 어려운 시절을 지나고 지금껏 브랜드를 유지해온 결과 속에는
남들보다 먼저 말하거나, 브랜드의 위치를 내세우거나, 
기대치를 높여주는 말을 하거나,
주목하기 쉬운 포인트를 집어서 말하는 광고의 기술이 어김없이 숨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대를 꿰뚫고, 현재를 바라보고, 앞날의 만족을 주는 비즈니스.
더 큰 가치를 만드는 마케팅을 위해서 언제 어느 때라도 잃지 않아야 할 자세겠지요.
알앤씨온도 이들처럼 오랜 시간을 지나도 조명받을 만한 
역사에 남을 사례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모바일 메시징앱 왓츠앱(whatsapp) 사용 후기

모바일 메시징앱 왓츠앱(whatsapp) 사용 후기




모바일 메시징앱으로 카카오톡 많이 사용하시지요?
다양한 모바일 메시징앱이 출시되는 가운데,
왓츠앱이라는 모바일 매시징앱이 인기를 끌고 있네요.
메시징앱, Whatsapp 왓츠앱 리뷰입니다.
최근 Whatsapp  왓츠앱에서는 페이스북보다 많은 량의 사진이 올라온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월 액티브 이용자는 3억5천만명
하루 4억장의 사진이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엄청난 양이네요
페이스북과 비교하면 5000장 차이로 왓츠업이 더 많습니다.
장점은 우선 –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가입이 편리하다는 것인데
사실 개인적으로 큰 차이로 느껴지는 장점은 아닙니다.
간편해서 좋긴 하네요/
(해외 친구가 있거나 비즈니스 관련해서 사용한다면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공통적으로 장점이라 꼽는 것은
편리한 UI환경입니다.
하단에 아이콘들 보이시지요?
즐겨찾기, 상태메시지(프로필정보), 연락처, 대화창, 설정
바로바로 이용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현재 상태도 표시할 수 있구요.
저는 Everything is going well이라 고 표시해봤어요.
그 외에 매뉴얼 중에 선택해서 상태를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톡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죠?
상대가 상태메시지를 입력했던 시간도 함께 뜨네요.

아직 많이 써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애플의 앱스토워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린다는 말이 이해가 잘 됩니다.
UX를 고려해서 UI가 잘 설계된 것 같네요.
 
사실 왓츠앱을 페이스북과 비교하는 포스팅들이 많습니다만...
왓츠앱은 메시징앱으로서 페이스북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앱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당연한 말일수도 있겠지만,  페이스북에 비해
와츠앱은 비밀스러운 공유에 포커싱되어 있는 앱이죠
참, 카카오톡 같은 앱처럼 게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네요.
그 밖에도 모바일 메시징 앱은 인스타그램이 있습니다.
최근에 페이스북에서 인수한 걸려 알려지죠
참조로 말하면 인사타그램의 사진업데이트 양은 5천5백만장.
모바일 앱의 새로운 탄생들과
새로운 기능의 추가들~!
참 무궁무진한 세계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앤씨온 마케팅 그룹이었습니다.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알앤씨온 병원 마케팅 성공사례


알앤씨온 병원 마케팅 성공사례



알앤씨온 마케팅그룹은
광고/마케팅대행사 이상의 비지니스 컨버전그룹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귀사에 최고의 마케팅파트너로써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광고주께서 저희 알앤씨온의 컨설팅과 매체 전략을 통해
만족스러운 광고 효율을 경험하셨습니다.
아래는 병원 마케팅 분야 중심으로 알앤씨온의 마케팅 성공사례를 나열한 것입니다.

한의원부터,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의 각 분야에 관한 마케팅 성공 사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당사 문의를 통해
배너광고, 랜딩페이지나 웹사이트의 성공 사례, 광고 사례에
관한 설명을 더욱 자세히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알앤씨온에서는 통합 마케팅의 관점에서
타사보다 자신있는 전략을 제시해드리고 있으며

상품에 따라서는 단일 매체보다 각 매체의 크로스위칭 형식을 통하여
최적의 광고 효율을 끌어낼 수 있는
귀사에 포커싱된 맞춤 방식으로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마케팅그룹 알앤씨온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