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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병원 마케팅의 핵심 이해하기, (네이버 Adist 칼럼- )

글의 출처: 아래 링크
http://saedu.naver.com/adinfo/adist/column/read.nhn?bbsSeq=206&page=&order=latest&expsType=sbjt&seq=&adistDcnt=3

2013.05.27 7688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과 시장상황 속에서 한가지 성공에 안주하거나 타인을 모방하기에 급급해서는 장기적인 병원의 지속경영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내가 다른 병원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뿐 아니라, 어제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모방으로는 절대 경쟁우위에 설 수 없다

의료업계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병원 내 마케팅 부서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병원광고와 지역기반 마케팅에서 벗어나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경쟁, 디지털 컨버전스 등으로 시작된 다양한 경쟁 속에서 환자들의 욕구는 더욱 까다로워져 최종적인 선택을 받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죠. 이렇게 변화된 환경 속에서 과거에는 예상치 못했던 광고 형태들이 병의원 광고에서 등장하고 있고 환경 변화에 발맞춰 특화된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 중에서도 미용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강남권의 병원들이나 위치에 구애 받지 않는 전국구 병원들은 온라인 광고 시장에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고객의 기호를 충족하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앞서가지 않으면 도태되는 변화무쌍한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변화를 추구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한편, 실효를 거둔 마케팅을 앞다투어 모방해 비슷한 광고들이 범람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광고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해도 곧바로 모방하는 병원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슷비슷한 광고가 범람하는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병원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병원들은 모두 차별화를 이끌어내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낸 곳들 뿐입니다.

남들이 하고 있는 광고가 효과적이라고 판단해서 쉽게 모방하는 행위는 창조의 고통과 그에 따르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무임승차를 할 수는 있겠지만, 모방은 단지 눈에 보이는 광고의 형태나 방법만 흉내를 낼 수 있을 뿐 그 광고가 어떤 목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광고와 병원운영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등의 핵심까지 따라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것도 모방해서는 절대로 경쟁력을 갖출 수 없습니다. 경쟁병원이 하고 있는 마케팅을 따라 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기보다 그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야 압니다.

분명한 철학만이 확실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광고란 '고객을 이끌어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장점이 고객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설명하는 행위' 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진 장점을 제대로 설명하고 그것이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어떤 이익을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과정이 모든 마케팅의 기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본인이 몸담고 있는 모발이식 병원의 VISION은 "우리가 심은 머리카락은 모두 자라게 한다." 입니다. 누가 들어도 부연설명 없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간단명료한 비전이며, 병원의 경영철학을 빠짐없이 담고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희 병원의 모든 진료 서비스는 이 VISION에 근거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기존의 진료 행위에 수정을 할 때 그것이 모발이식 결과를 긍정적으로 미칠 것인지 판단하고 '그렇다.'고 한다면 재고의 여지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 후 환자에게 고압산소치료를 제공하거나, 이식할 모낭세포를 장기저장액에 보존하는 등 국내 모발이식 병원 중에서는 최초로 도입하는 서비스들은 분명한 철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이것이 곧바로 고객의 이익에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병원의 모든 변화와 발전이 곧바로 고객의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차별 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의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규모와 매출에서 1위가 되겠다는 외형적인 철학은 고객에게 아무런 감동을 전달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고객에게 당장의 이익을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1등이 아닌 가장 좋은 진료 서비스를 가진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고객에게 어떤 이득을 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우리 병원을 최종 선택해야 할 이유에 대한 설명이 한결 쉬워질 것입니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새로운 발전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병원의 분명한 철학이 필요하고, 이 철학은 반드시 '의업'이 가지는 사회적 소명에 근거해야 합니다.

6개월간의 Adist 활동을 마치며

사실 지난 2011년에 활동했던 때와 이번 Adist에서 요구된 칼럼의 주제는 대동소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불과 년 이에 새로운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었지만, 그 짧은 시기지만 병원의 광고 시장은 큰 변화를 겪었고 시장상황 또한 많이 달라져 있더군요. 의료광고 심의의 확대 시행이 가장 큰 변화였고, 불경기의 심화가 우리를 둘러싼 시장의 변화였습니다.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가 있고 지면 관계상 실 사례를 들며 보다 쉽게 설명하지 못한 것들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또한 병원의 성격과 규모 그리고 광고에 대한 이해도에 따른 각기 다른 접근이 부족했던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간 남긴 칼럼들이 병원 마케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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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알앤씨온 마케팅 그룹은, 여러분께 늘 좋은 정보와 소식들을 전달해 드리는 통로가 되고
마케팅 전략 수립, 광고전략 수립, 병원 MSO, 병원 경영 가이드, 병원 컨설팅, 블로그 광고, 바이럴마케팅 등
최고의 전략과 전략의 실행을 도와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알앤씨온 마케팅그룹 블로그에서 마케팅에 필요한 좋은 글이나, 소식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바이럴마케팅]소셜미디어 시대, 메시지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1



소셜미디어 시대, 메시지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 -1편



기업의 고민거리 -
최근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기업 입장에서 큰 고민거리 두가지를 든다면, 리소스와 콘텐츠다. 리소스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관리하고 콘텐츠 개발할 수 있는 인력적인 부분과 함께 실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예산을 말할 수 있다. 실제 기업 소셜미디어 운영팀 입장에서 실질적인 고민은 바로 콘텐츠 수급이다. 어떻게 콘텐츠를 지속해서 기업 입장만을 내세우는 메시지가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만들어낼지가 커다란 숙제다. 여기서 원론적인 부분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모든 콘텐츠는 주제와 숨겨진 맥락이 있고, 핵심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콘텐츠를 통해 기업이 말하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메시지'는 무엇인가? 메시지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 '어떤 사실을 알리고자 주장하거나 경고하기 위한 전언, 또는 문예작품이 담고 있는 교훈이나 의도, 언어나 기호에 의해 전달되는 정보 내용'이다. 마셜 맥루한의 "모든 미디어가 메시지다"라는 선언뿐 아니라, 메시지는 때로 송신자를 의미하기하기도, 콘텐츠를 뜻하기도 한다.
메시지를 한국말로 번역하면 무엇인가? 애매하다. 메시지는 콘텐츠 등 다양한 의미로 변화했다. 물론 이러한 변화는 정치, 사회, 경제의 빠른 흐름에 기인해서 그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으며 진화했다고도 볼 수 있다.

메시지, 나열이 아닌 영향력 -
그렇다면 메시지 목적은 무엇인가? 메시지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다. 메시지 목적은 결국 영향력이다. 그동안 기업에서 유지했던 기업 입장만을 강조하는 보도자료, 최대한 우리를 돋보이기 위해 만든 영상물은 결국 메시지가 담긴 콘텐츠가 아니라 영향력이 없는 정보일 뿐이다. 예전에 제한된 정보로 사람들은 정부, 기업의 메시지를 신뢰했고,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는 '정보의 과잉'을 만들었다. 많은 사람이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저마다 메시지를 던진다. 정보의 과잉은 메시지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의심하는 소비자는 그들이 직접 정보를 '나와 같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이제 소비자는 스스로 '메신저'이자 '메시지'다.
여기서 잠깐 논점을 벗어나는 질문을 던지겠다. 소셜미디어는 우리를 현명하게 만들어줬을까? 아니면, 우리를 더 바보로 만든 것일까? 이와 관련해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나뉜다. 소셜미디어 전문가이자 IT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와 클레이 서키 뉴욕대학교의 교수는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니콜라스 카는 '스마트시대,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의 저서인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인터넷이 우리 사고 방식을 얕고 가볍게 만들고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등 인터넷 서핑이 우리의 사고 능력을 빼앗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예로 과연 멀티태스킹이 능률적인지, 스캐닝 방식의 읽기 습관과 기억을 아웃소싱해 우리가 잃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반면에, 소셜미디어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지지를 보이는 클레이 서키 뉴욕대학교 교수는 그의 저서인 <많아지면 달라진다.>에서 '인지 잉여(cognitive Surplus)'라는 단어로 소셜 미디어의 긍정적인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인지잉여란 전 세계 시민이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시민들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1조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를 사회 변화의 자원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즉, 생산과 공유를 즐기는 현재 문화와 돈이 안되도 소셜미디어 상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다수가 모여 일어나는 혁신을 긍정적으로 평가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영량혁 있는 메시지를 어떻게 콘텐츠에 잘 녹여소비자에게 전달할까 사람들은 기업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유는 당연하다. 일단 나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면 우리는 정보를 취득하지 않는다. 이제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정보만 얻으려고 한다. 이제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정보만 얻으려고 한다. 진정한 워너비가 되지 않는 한 사람들이 기업에 별 관심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운영할 필요성을 한 마디로 규정하면, '존재감'이란게 엄청난 트래픽 양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해진 소비자가 그들의 원하는 정보를 취합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 이를 위한 존재감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 존재감을 갖기 위해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 할까? 먼저 매스한 대중이 아니더라도 인구통계학적인 타깃이 아닌 소비자들 관심사를 위주로 그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준비해야 한다
. 또한, 우리에 대해 누가 관심을 갖고 그들의 관심하는 무엇인지 파악, 우리만의 메시지를 준비해야 한다. 우리만의 메시지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주어'가 바뀌어도 즉, 경쟁사가 그 '주어'를 대신해도 메시지가 어색하거나, 차별성이 없으면 우리만의 메시지가 아닌 것이다. 끝으로 효과적인 그릇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콘텐츠는 때로는 음악으로, 미술로, 동영상으로, 캠페인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담는 그릇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좋은 메시지 만들기 -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할 것은, 아쉽게도 새로운 건 없다.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1)주의깊은 리스닝,2)콘텐츠 큐레이션 3)스토리텔링 4)소셜미디어 메시지 관리다.

-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

sr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알앤씨온 병원온라인마케팅 세미나 사례

대한개원의협의회 2011의료경영학술세미나 - 알앤씨온 병원온라인마케팅 강의 사례

2011년 11월 13일 (일요일).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의료경영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의료인이 500명 내외로 참석하여 주셨는데요.
의료경영학술세미나는 여러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한국의 의료방향과 병원 경영 및 최신의료 정보 등을
나누는 자리가 된 뜻 깊은 세미나입니다.
알앤씨온이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병원과 관련해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강의를 가졌습니다.


제일 먼저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그 다음에 개회사 대한 설명이 있었네요.

이 세미나에는 많은 유명인사분들도 참석해주셨습니다.
그 후 많은 여러 전문가들이 나와서 병원과 의료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그 후에
알앤씨온의 병원 온라인광고에 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알앤씨온의 대표님이 나와서 강의를 시작하시는 장면입니다.^^


온라인마케팅 강의 시작.
온라인 마케팅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활용^^


소셜네트워크는 소통하고자 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란 말이 눈에 띄네요.


리차드캐서린만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특허시스템을 자랑하죠.
그 이후에는 나오는 내용은 회사 기밀이라서 내용공개 불가!!^^



저 많은 것을 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역사로 남을 것인가, 역사를 주도할 것인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렇게해서 알앤씨온 온라인 마케팅의 강의가 끝났네요.

대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소셜미디어, 균형있는 재미가 필요하다.

소셜 미디어, 균형있는 재미가 필요하다.



뭐 재미있는 것 없을까?
소셜미디어 콘텐츠 회의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뭐 재미있는 것 없을까'다. 왜 재미를 찾는 것일까? 소비자가 기업 소셜미디어를 찾는 이유는 좋아하는 기업이거나 제품 정보를 얻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재미있는 '꺼리'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기업 소셜미디어를 잘 운영하는 방법을 한 가지만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비난당하지 않는 방법은 재미있게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재미를 바라보는 관점이다. 기업 입장에서 대중에게 단순히 재미만 제공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기업은 정보를 아는 재미, 우리 제품에 들어간 새로운 기술의 재미 등으로 콘텐츠 방향성을 잡고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콘텐츠는 기업 임원이 좋아할만한 메시지지만 대부분 사람은 큰 재미를 느끼지도 관심을 두지도 않는다. 일부 사람은 재미를 느낄 수도 있지만 기업 소셜미디어는 많은 사람을 효과적으로 만족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재미와 이윤창출 사이
재미는 말 그대로 재미다. 특정 포스팅을 봤을 대 씩 웃게 하거나 '어 이것봐라', '재밌게 운영하네' 같은 반응을 이끌면 그것이 재미다. 쉬운 이야기 같지만 막상 재미를 주는 것은 어렵다.
반응이 좋은 동영상을 다룬 포스팅을 보면, '이거 참 재미있네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등의 피드백이 많이 보인다. 소셜미디어상 기업 콘텐츠가 재미를 주지 모하는 요소 중 핵심은 기업이 조재하는 근본적인 이유, 즉 '이윤창출'이다. 기업에 속한 담당자는 예산을 집행하기 때문에 높은 효과, 메시지 전달 측면 등을 고려하고 그럴 수 밖에 없다. 또한 이 부분에 민감한 기업은 '그래도 이왕이면 우리 제품, 우리 기술 얘기를 해야지.','그래서 우리가 얻는 효과가 뭔데?','격떨어지게 기업 채널이 이런 걸 해?'라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소셜미디어 본질은 기업 본질과 정확하게 상반한다. 소셜미디어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소셜미디어로 이윤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드물다. 이 본질을 고려하면 소셜미디어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원하는 재미는 기업이 추구하는 재미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기업이 극단적으로 일반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려갈수도, 기업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끌고 살 수도 없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기업 목적과 대중 요구에 균형 맞춰야
기업 소셜미디어 프로그램은 앞서 언급한 소셜미디어 성향을 이해했다는 전제하에 기획하고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면 더욱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다.

1. 다양한 수위의 재미를 제공하라.
이벤트도 직접 자사 제품 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 어느정도 제품 홍보를 포함하지만 일반인이 재미있어야 할 요소를 적절하게 녹인 이벤트, 일반인의 재미를 위해서만 준비한 이벤트 등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기업 메시지에 쉽게 지나치거나 재미에 대한 기대 수준이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소비자와 관계 수준에 따른 프로그램이 필요
장기간 다양한 소설미디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비자와 관계를 형성한 기업 계정은 기업 메시지 중심 프로그램 수가 타 기업보다 높아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타 기업의 가벼운 프로그램보다 더 반응이 좋은 사례도 있다. 이에 반해 소셜미디어에 뒤늦게 뛰어든 기업은 장기적 안목을 가볍고, 소비자가 재밌어야 할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

3. 재미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가끔 진행하라.
이는 어려운 부분 중 하나다. 그 이유는 기업 내부와 외보의 관점차이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다. 기업 내부에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결과를 예상해 보고하고 예산을 할당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팬이 몇 명 늘어날 것인지도 보고하라는 경우도 종종 있다. ROI에 중점을 둔 기업 운영 방식에 따르면 이 과정은 문제가 없다. 또한 기업은 팬 숫자와 관련없이 '제품장점'을 일반인에게 알리거나 '신제품'을 알리는 목적 아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도 있다.
이와 반대로 기업 이윤과 무관하게 '재미'만을 위한 과감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기업 사례를 살펴보자.

과감한 결정으로 재미제공
한국 후지제록스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하면서 '오늘의 직장 운세'라는 앱을 공개했다. 후지제록스랑 오늘의 운세는 연관성이 없지만 많은 사람은 해당 앱을 사용해 자신의 운세를 담벼락에 게시했다. 후지제록스의 정보를 주거나 제품 장점을 담은 앱이 아니므로 더욱 순수하게 소비자가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하는 욕심을 버린 본 프로그램은 친밀한 접근방법으로 초반에 많은 팬을 확보했다. 앱 제작 이유가 페이지인지도가 낮은 상황에서 다양한 커뮤니테이션을 위한 모객 수단일수도, 사무용기기인만큼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후지제록스 사례에서 주목할 부분은 '공개과정'이다.
기업내부적으로 해당 시안에 대해 논란이 많았을 것이다. 모객을 위해서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페이스북앱 개발 비용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제록스 이야기를 넣어 진행하는 것이 의사결정권자를 쉽게 설득할 논리를 만들었을 것이다. 제록스는 이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일반인이 실제로좋아할 아이템으로 앱을 제작했다. 내부의 과감한 결정이 소비자에게 진정한 재미를 제공하는 기초로 작용한 것이다.
언제나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는 없지만 가끔은 기업 입장에서 혹은 소비자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진행해야 한다. 이것이 기업 내부를 만족하게 하면서 소비자에게 일정 수준 이상 재미를 전달하고 효과적인 기업 소셜 미디어 운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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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아이엠 2012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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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대철
버슨-마스텔러 커리아 Lead Digital Strategist
기업의 디지털 PR이 효과적으로 접목된 패키지 개발에 많은 시간과노력을 투자하고 있는 디지털 PR전문가

W-sr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병원 마케팅 어떻게 할 것인가 1- 병원 MSO




병원 마케팅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병원 마케팅을 위해서는 광고나 홍보 같은 단순한 실행보다
병영 경영과 관련한 통합적 관점과 그에 따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은 MSO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MSO란 병원 경영지원회사의 약자로 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의 이니셜로
의료행위와 관계없는 병원 경영 전반(구매, 인련관리,진비료 청구,마케팅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진료비청구, 병원 인력 관리,의료 장비, 마케팅, 병원 경영 전략, 공동구매, 병원 관련 법률과 세무, 해외 환자의 유치, 의료관광,
병원네트워크 구축, 경영위탁, 개원상담, 교육지원, 홍보기획 등이 모두 병원경영지원 MSO에 해당합니다.





MSO [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MSO의 완벽한 비즈니스 전략과 실행 그 중심에 리차드 앤 캐서린이 있습니다.
병의원의 온 오프라인 마케팅 비즈니스 시스템 리차드캐서린입니다.